최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카플라노 클래식’은 드립포트 + 그라인더 + 필터드립 + 텀블러가 하나로 뭉쳐있는 올인원 커피메이커입니다. 기존 핸드드립으로 좋은 향과 맛있는 커피를 즐기기 위해선 필요한 도구들을 챙겨나가는 것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카플라노 클래식’이 출시되고 핸드드립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러한 불편함을 모두 날려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휴대성, 편리한 세척 

'카플라노 클래식'은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든 신선한 원두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과 세척이 매우 간단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및 제품의 우수성으로 2015년 초 출시 이후 2016년 지금까지 SCAE등 해외에서 주최되는 전시회에서 ‘Most Innovative Product상’, ‘Best Product상’, ‘Good Choice상’, ‘Golden Product’상 등 모든 상을 휩쓸고 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카플라노 클래식'이 1년 밖에 안됐는데도 유럽을 비롯한 60개 국에 팔려나가면서 공식 10만 개이상 날개 돋힌 듯 판매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빈스코프(윤한상대표)는 콜드브루도 가능한 ‘카플라노 컴팩 시즌2'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있어 기존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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